눈썹마인드 이식, 눈썹에도 이식했고 옆에도 이식했다

- - 이 사진은 오른쪽 눈썹마인드 이식 1년후 왼쪽에도 이식한 것 찍은 사진 -- 2006년까지 주로 도청, 도시, 위치추적으로 행패, 24시간 악랄졸림, 목 다리 고문, 오글거림 죽을것같은 살인 두통 고문, 마인드 콘트롤 무기라고는 들어본적도 없고, 상상한적없다 처음가는 곳에서 혼자말하는것, 아무도 없는곳에서 두꺼운 옷으로 가려서 종이에 비밀번호 쓴것, 도청, 도시가 너무너무 궁금했다. 2006년 2월 알려줬는데, 오른손 엄지뼈마디가 엄청나게 멍든듯 아팠고, 알려주느라 엄청나게 졸리게 행패부려, 당시 뉴질랜드 말보로근처 그랜빌 도서관에서 쏟아지는 잠이 견딜수없어 의자에서 의식잃었다. 지금은 매일 의식잃지만 당시는 그냥 잠이 왜이리 많지? 생각했다. 갈수록 행패가 심해져서 참을수없는 통증에 쓰러져 죽을것같아 119로 병원까지 갔다. 검사결과 이상이 없고, 그후 지금까지 자주 죽을것같은 두통, 복통, 가슴통증, 허리통증,,,,, 마인드무기라고 알게 됬다. 스토킹일지에 날짜가 자세히 있는데 2010부터 찍은 사진이다. 오른쪽 눈썹뼈에 화상, 곰보처럼 피부가 파였고 멍든것같은 통증이 이마, 머리,, 일지에 그걸쓰니 다시 침입, 왼쪽눈썹뼈에 화상 둥글게 다시 화상과 둥글게 피부가 파였다 일기장에 그걸 썼더니 다시 침입,, 다른곳으로 또 옮겼다. 이후 매일 침입, 수천번 양쪽 눈썹주위에 마인드 이식했다 https://blog.naver.com/qewwer/80132153320 6월 20일 추가글 아마 이글 쓰면 또 침입할것이다. 침입할것을 무릅쓰고 글 올림. 99년 신수동 이사후, 오른발 복사뼈옆, 물렁뼈가 이상했다. 이사짐옮긴것도 아니였고, 소염제 먹었다. 그후 너무나 이상한일 많았다. 위글처럼 도청,도시... 너무 궁금했는데 2006년2월 알려줬다. 그때 며칠간 하루종일 의식잃게 행패부렸고, 오른손엄지마디가 흉터는 전혀없고 멍든것처럼 아팠다. 손을 들수없을 정도. <--- 나를 죽이려고 "니가 그리 궁금했던거 알려주마",, 했던것 그후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