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2022년 ⑼ ~ ⒀

대본 1~8


 의식잃기단계없이, 눈뜬상태 의식잃게한후 끌고감

 

어릴때 아주 놀란일 있으면 잠에 빠지기 직전 몸에 깜짝 경련있던적 가끔있었는데,

99년 신수동 이사간날, 마인드무기 이식받은 다음날, 수면 직, 이식 충격으로 몸에 한번 경련 일어난후 잠들었고, 그후로도 마인드컨트럴무기 이식받은 날은 꼭 수면 직 몸에 경련 일어났다


수십시간 의식잃게해 악랄히 마인드무기 공격해서 그 충격으로 다음날 잘때는 의식잃기직  심장마비가 올만큼 경련으로 일어났다깼다를 마인드무기 공격받은 만큼 수백번,

의식잃는 단계로 못가자 의식잃기단계없이 의식잃게한다. 깨면 언제 뭐하다 의식잃었는지 알수없어 어리둥절


길에서 의식잃게 한후  의식잃기단계만 반복, 행패부리는데 그 경련이 얼마나 강한지 몸이 차 길로 튕겨 쓰러져 차에 치일뻔했고, 뇌진탕으로 헬맷착용필수. 머리 팔 엉덩이 다리에 심한 피멍이 생겨 죽을뻔한적 수없이 많다.


경찰p가 제일 전력투구하는 행패로  불구 만들려고 필사적으로 의식잃게 한후 마인드무기로 고문, 깨면 온몸의 뼈가 부셔질듯 통증. 손뼈마디, 손목, 팔꿈치가 굳고 아프다.


수백만번 무한 마인드 이식으로 손가락마디, 얼굴뼈, 눈썹뼈가 기형적으로 두꺼워지고 튀어나왔다.

관자놀이에 수만번 곰보자국 만들려 마인드이식,, 분통터진다


아무때나 의식잃게해서 언제 의식잃게될지 몰라 생활이 불가능했다. 2005년 어금니충치로 금니 했는데, 아무때나 의식잃게해서 또 어금니 또 충치로 또 금니치료했는데, 2020년 침입, 어금니를 뿌리까지 뽑았다.


의식잃게하려고 악랄졸림, 오글거리게 행패부려도 침대로 안가니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눈감는 즉시 의식잃게함.


의식없으니 불편함도 모름. 제가 책상앞 의자에 앉아 있다면 의식잃는것.

몇십년 매일 의자에 앉은채 잘수있나요.


속이려고 마인드컨트럴무기로 깬것처럼 조종 기지개켜고, 팔짱끼고, 손, 얼굴 움직이고, "당장 일어나" 대소변 수차례


길에서 눈뜬 상태에서 의식잃게한후 끌고가 온몸 촘촘히 무한  마인드무기 이식, 성폭행,

칼난도질-사타구니, 온몸 발피투성, 정맥주사-오른팔 팔꿈치안, 무한 도둑질,파손-돈, 배터리

pc, 모니터, 폰 충전기 케이블 마우스 키보드 신발 옷 수건 그릇 멀쩡한게 없다

팬티 양말 마다 구멍 뚫고, 팬티 입는 즉시 대소변, 못입음

마인드조종- 손톱할켜 온몸 피투성



 'p' 현재행패 (안하는 항목은 삭제함)


①  의식잃게해 양쪽아래 어금니 뻰치로 뽑음 2020.

2018년부터 양어금니 마인드이식 빵도 못씹었는데, 어금니 뽑았다

 오른쪽귀 고막터트렸다. 2020  원래 귀머거리라고 세뇌까지 시켰다

 자살, 사고로 위장 죽이려함

 엄지손톱 뽑아 들어냄(2020.11.)

. 오른손가락 정전기, 늘 장갑끼는데, 장갑낀손으로 뭘 만지든 정전기

 온몸 여기저기 전기가 옴 '찌리리'

 발 발가락 발바닥 발목 손 손목 피부가 트는 마인드 이식 - 쓰라리고 갈라져 피뚝뚝'

 혓바늘 돋게 마인드 이식


1. 당장 눈감아 악랄졸림, 살인 마인드통증, 오글거림

2. 의식잃게함

3. 오른팔, 다리- 열. 2013년2월4일부터 속이려 왼쪽, 오른쪽 번갈아 온몸 열나게함

4. 왼쪽귀에서 전에는 내이름, 지금은 못알아듣는 여러 소리가 동시에 반복해서 하루종일. 몇달 또는 며칠마다 바뀜

5. 20시간 화장실 한번안가고 의식잃게했는데. 2010년 왼쪽성기에 마인드 이식, 수시로 당장 일어나 대소변, 바지에 줄줄. 수시로 눈뜬상태 의식잃게한후 끌고가 오른쪽성기 마인드 이식 경찰p 원할때만 대소변.

2013년부터 목마른 행패 추가


음탕한 P, 질속에 눈썹마인드이식- 바늘로 찌름. p의 음탕함에 질린다


6. 생리가 아니고 하혈 2010년부터 경찰p가 원하는날.  경찰p화나면 한달넘게 갈수록 더 악랄, 피덩이째 빠져 몸의 피 없어질때까지. 생활 불가능

7. 허리, 골반, 허벅지, 엉덩이, 다리, 왼쪽 오른쪽 엄청나게 당기게함. 상당히 강한 마인드무기

8. 허리뼈, 엉덩이 무릅 어깨 온몸뼈가 하루종일 끊어지고, 부셔질듯 아프게 고문, 의식깨도 장애인처럼 걸음

9. 얼굴뼈, 목뼈 부셔질듯 고문


10. 세균테러 감기 나으면 또 걸리고 또걸리고

11. 팔 다리 마인드무기 두드러기 땀띠.  찜질방마다 피부병걸렸다 꼬봉시켜 쫒겨나게함

12. 얼굴, 발에 붓는 세균 99년부터 가끔 얼굴이 갑자기 부어 놀랐는데 2006년 캐나다, 자주 붓게 행패. 얼굴, 발에 집중. 발은 혈액순환이 안되 부기안빠졌는데도 또 뿌리고 또 뿌리고, 허벅지, 허리까지 붓기 올라와 가렵고 저림, 시위할때 부은 발 보여주니 경찰p 악랄 화풀이

13. 마인드무기로 부기뺌- 부기가 얼굴까지 영원히 안빠지게 됨. 온몸 저림


   마인드조종 얼굴에 부기, 눈밑에 눈물주머니생김. 평생처음 2020년 이후 수시


14. 마인드무기로 좀 발가락, 발뒤꿈치. 살찢어지고 갈라짐

15. 무좀세균. 손 발 발등까지 갈라져 쓰라려 목욕탕에서도 신발을 들고 다님

16. 무릎, 엉덩이, 허벅지, 손, 발, 다리,귀속, 바늘 찌르는 눈썹뼈 마인드무기고문→ 머리, 이마에 수천개 바늘비 동시에 쏟아짐.

17. 이마~ 머리~뒷목위 멍든 통증 2010년부터 매일 눈썹뼈 마인드무기


18. 오른쪽귀속 - 눈썹뼈 마인드무기 바늘찌름

19. 오른쪽머리 비트는 살인두통, 머리울리는 살인두통- 당장 자살해


20. 복통, 구토, 허리마비, 심장쥐어짜듯 살인고문 녹초, 질식. 5분거리 1시간 걸음

   질식- 숨이 막혀 죽음. 코,목을 마인드로 막아 숨못쉼

21. 의식깨면 대포소리 쾅. 지붕 우르르무너지는소리. 당장일어나 대소변. 양다리무릎 종아리 목어깨등살인고문, 할배코고는소리 하품소리 바로옆-소름끼침

22. 전기인터넷 정지- 방송못하게 pc, 모니터, 키보드,, 파손. 길에서도 폰 번쩍번쩍

  전기번쩍번쩍 수백번


23. 왼쪽눈 살인당김. 두개로 보이고, 눈뜰수없다. 교통사고로 죽이려
24. 발바닥 마인드 수천개 -살인고문, 발바닥 번쩍번쩍, 못걸음

25. 얼굴열폭발, 살인추위 더위
26. 동상 1년내내 6~9월만빼고 오른발가락 겨울엄지검지 동상, 2019년부터는 10발가락
27. 어금니 양쪽 아래. 의식깨면 입못다물 정도로 붓고 음식 못씹음. 2018년부터
28. 밤에 검은 구름, 낮에는 흰수증기 보임. 2008년부터.
29. 목소리 팍쉼. 얼굴팍 늙게해 지인이 놀람
30. 의식잃게한 후 잠시 깨워 살인고문: 두통,복통,가슴, 허리
31. 음식먹으면 목 가슴 배 성기 마인드무기로 영양에 못가게 배설


32. 몸에서 김이 모락모락. 겨울에 샤워후 수건안딱아도 몸이 금방 마름

33. 수증기, 미지근한 컵 만져도 화상

34. 생각을 하게, 못하게 조종. 현관문 안잠금. 안경, 지갑, 폰, 가방 잊게 조종

  영화 "아바타"상태- "화장실" 생각만 해도 대소변흘리게 행패

   A빌딩 화장실 가야지 생각하면 경비, 청소부가 화장실앞에서 기다림


  사소한것들이 끊임없이 생각나게함

   생각을 못하게해 망신시킴 억누름

기억도 전혀 없던것들이 계속 떠오르게함(2010~)

 

35. 눈뜬상태 1초 의식잃게한후 쾅쓰러뜨린후 뇌진탕, 엉덩방아, 죽음직전 헬맷필수

36. 깬상태 의식잃게한후 끌고가 온몸촘촘히 마인드무기 이식, 성폭행, 도둑질, 파손, 오른팔 정맥주사, 칼난도질 온몸 발피투성

    참기름, 설탕 1봉지 손에 들었는데 없어짐, 과자, 씨리얼, 식용유, 커피, 사과, 채소,,,
37. 침입 1달40,50번 외출시, 새백 의식잃게한후. 1999년 신수동, 2015년 효자동 하루 2~5번 온몸 마인드무기 이식, 성폭행, 도둑질, 파손, 정맥주사, 발피투성 온몸 발피투성


38. 머리열, 얼굴열폭팔, 양쪽귀에서 열풍, 양발에서 에어콘찬바람이 위로 불어옴

39. 오른엄지발가락 위 힘줄 당김. 이글 썼다고 2018년11월 왼쪽에도 이식,왼쪽엄지발가락 위

40. 앨러지 비염, 눈,코, 입 살인 가려움고문

41. 마인드무기로 자위행위, 변태성교꿈
42. 오른쪽귀 전화 발신음 - 마인드무기 최고강도전파로 행패부릴때

43. 전기 찌리릿:팔다리 발 배 성기



46. 침입 - 집안에 구더기, 구더기알 수억마리, 파리, 나방, 모기 겨울에 더함

마인드모기 파리: 쉽게 잡히고 진짜 파리같지 않음

47. 눈앞에 파리 거미. 마인드조종 진짜같음

48. 눈에잘띄는 엄지손가락에 칼난도질- 상처 낫고 흉터조금만 남아 사진못찍게  마인드조종 못보게, 통증못느끼게함

49. 귀속에 파리 윙윙 마인드조종 진짜같음

50. 물건, 사람이 눈앞에서 마인드무기로 조종 보이게, 안보이게함


51. 발바닥 찌릿찌릿 못걸음. 발바닥 발꿈치 발가락에 수천개 이식- 살인고문

52. 손톱깍으면 손톱주위살이 잘린듯 통증행패. 손톱 자주 깍는다고 2006년초 뉴질랜드에서 'p' 침입, 손톱 전부 깍음

53. 중요서류, 임대계약서 이사직전 침입 훔침, 불필요해진 이사후, 침입 갖다둠. 전기수도가스영수증 훔침, 납부일 지나면 갖다둠

공과금 영수증 납부기간 지나 불필요해진 후 침입 갖다둠.

54. 음식,화장품-독극물, 쓰레기, 곰팡이, 구더기, 벌레

55. 쥐남 - 팔다리,허리,배,온몸 살인고문, 배창자도 꼬여 죽음직전

56. 가슴,배 창자 비틀고 쥐어짬

57. 양눈알 세게 누르고, 빠질듯 고문

왼쪽눈 당겨 2개로 보임, 양쪽 눈 반짝이는 톱니무늬 동그라미,작았다 커짐

p가 원하는것 보게 마인드 조종⋅ 왼쪽 눈알 멋대로 움직임


58. 수시침입 하수구, 변기 막음

59. 따뜻한 물. 10년전에는 아주 뜨거운물, 찬물만 나와 보일러 문제인줄 알았는데 이사가도 마찬가지, 따뜻한 물인데도 차고 뜨겁게 마인드조종

60. 빨래 안마름. 전에는 팬티 양말, 지금은 모든 빨래. 여름햇살,겨울온돌방에 30일 넘어도 젖은채.

61. 허리 온몸뼈 부셔질듯. 걸을때 중풍걸린 할아버지처럼 걸음

62. 손뼈마디가 굳고 아프고 붓고, 손목안쪽, 팔꿈치가 부셔질듯 의식에서 깨면 아픔. 주먹을 못쥠. 불구만들려고 발악


63. 블로그, 로고 검색안되게 폭풍신고

64. 오른쪽성기 201811 이식, 바늘로 찌름,  성기 항문에 마인드무기 수천개 이식

    쥐어짜는 행패, 물파스 세게 바르는 통증, 꼬집는 행패, 당기는 행패,

65. 입술 버짐

66. 피부트는 마인드무기 : 팔,손,허벅지,엉덩이 살 갈라지고, 피 피부가 번쩍번쩍 갈라짐

67. 눈뜬상태에서 의식잃게한후 글,동영상 삭제

68. 원격조종- pc, 마우스, 캠, 모든앱

 

69. pc폰조종. 인터넷 불가, 버퍼링 (2008~) 원격조종


70. 멀티텝, 벽 콘센트 매일 "찌지직" 화재로 시커멓게 탐


71.

꼬봉= 속이려 할머니, 저능한 남자들 시켜 행패. 동네주민처럼 보이려 큰짐, 소쿠리지참

동네주민, 집주인, 수퍼, 은행, 지인들, 경찰들, 청와대경비,, 닥치는대로 모르는이들, 더러운말로 모함망신

수퍼, 샵, 찜질방, 스포츠센터에 씹꼬봉떼로 몰려가 나를 안내쫒으면 모두 그만둔다시킴

짜리몽땅 씹꼬봉시켜 망신모함 수퍼, 동네,  편의점, 숍, 찜질방, 김앤장도어맨,.


72. 코피나게 마인드로 조종


73. 의식잃게한후 눈만 뜨게함- pc, 폰,, 물건들 만지고 작동시키고, 돌아다님.  내몸을 조종 (2010~) 


75. 눈에 마인드무기 이식, 경찰p 원하는것을 보게 마인드조종함(2010~)


76. 모든 접하는 단어로 계속 연상시킴 2010부터. 예) '공'을 보면 지금까지 '공'에 연관된 기억이 계속 떠오르게함. '미국'이란 글만 봐도 '미국'과 연관된 기억이 계속 떠오르게 마인드조종


77. 깬채 의식잃게해 마우스선 뺌, 연결하면 랜 선 뺌, 연결하면 키보드선 뺌, 연결하면 모니터선 뺌. 무한반복


78. 24시간 대소변 마렵게 행패.  오줌마렵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줄줄 나온다

  의식잃게한것 속이려  마인드무기 강도 세기 최고로 당장일어나 대소변

79. 말로만 제지, 돕는시늉만하는 경찰p 항문빨이야! 경찰p 악랄 화풀이만하고 계속 행패부린다. 천일공노할 경찰p와 똑같은자. 천벌받는다.


80. 외출= 깬상태 의식잃게한후 끌고감

폰캠으로 녹화. 깬상태 의식잃게한후폰 끄거나 반대방향돌려 녹화못하게함

지금은 배터리 파손 도둑질. 깬상태 의식잃게한후, 하수구나, 커피안에 떨어뜨려 침수파손. 의식잃게한후 끌고가 파손, 온몸 마인드무기 이식, 성폭행, 도둑질, 파손, 오른팔 정맥주사, 칼난도질 온몸 발피투성, 오른발 약지 수시로 망치등으로 내리침


81. 살인열 상반신 땀 줄줄, 의식잃게한후 마인드 최고세기 살인열, 땀, 의식깨면 시트에 물 한바가지 부은줄


82. 양쪽 귀뒤에 1차 마인드 이식(발등) 2008년부터

83. 왼쪽 눈위,아래,옆 - 열이 난다

84. 양콧구멍에 마인드 이식 뭔가 움직이듯 가렵게함





2018부터 의식잃게해 끌고가려고 파손, 도둑질한 배터리만 26개. 지금은 녹화포기


81  'p' 살인적 보복심

매일 방송 모니터하는 본청 경찰p 항문빨이야! 돕는시늉만하며 나의 고통즐기는 좃짭새! 니들 일족 비명횡사 기도한다.

말로만 제지할때마다 경찰p살인보복함


-가슴, 배꼽과 젖가슴 사이에 동그라미 원 자국 2021

-목에 왕사탕같은 것이 들어가고 목밑으로 삼키는것 2007



- 얼굴전체에 마인드 수십개 벌레, 모기가 얼굴에 앉은듯, 마인드 수십개 이식


- 양손, 얼굴이 의식깨면 붓는다 2010년 이후 매일


- 땀띠⋅저림⋅가려움⋅진물⋅갈라짐⋅쓰라림⋅바늘비⋅송곳 찌름


- 왼쪽 눈위⋅옆⋅아래 갑자기 열 남 - 이글 쓴후 오른쪽 눈주위도 갑자기 열남



- 살인열, 살인추위


- 의식깨면 의자에 깔고 누었던 씨트에 물 한바켙쓰. 물 부은줄 알고 놀랐다. 그리 땀을 많이 흘리게했다


-  Google Script 1~10 마다 Mind Control weapon 클릭하면 로그인창이 뜨고, 로그인하면 "글 수정" 나온다.


10여개월전에 이 사실알고 전부 수정했는데, Script 1~10까지 100여개 글이 링크 안되게 행패

- 얼마나 버르장머리없냐?


- 발가락 구부려 넘어지게한다


- 얼굴 열폭팔


- 양쪽 귀뒤에서 열풍, 202112 이후 관자놀이, 머리에도 열풍


- 오른귀 얼굴쪽 큰혹 멍통증



Stalking Log 2021년12월10일 부터 차단됨. 개늙은이와 꼬붕 무한신고 



19버5142 클릭하면 로그인창이 뜸, 로그인하면 "글 수정" 나옴. 글 못읽게하려고




- 10손가락 끝 - 칼같은 흉기 또는 갈라지는 마인드 이식후 고문, 처음에는 타자 못치게할 목적, 


지금은 물건 만지는 것도 거의 불가















⑾ 한국마인드 관련경찰은 날 죽이려한다 = 날 돕는 사람들 아님




① 한국마인드 관련경찰


➊ 경찰청, 서울청 시위 시작 2008년


 2009년 AfreecaTV로 관련경찰 모두 알게됨 (2008년 서울청동문 시위, 40후반 덩치큰 경찰이 알게됬지만, 혼자만 알고 함구)



 많은 관련경찰이 박성동이 이식한 마인드로 나를 감시하며 AfreecaTV, 다음팟에 왔다.


 다 들은후 전번을 물어봤다



 2009년 대낮에도 박성동이 수시 의식잃게한후 침입 행패


 2010년 침입 못견뎌 이사갔지만, 매일 새벽12시 침입 6시간 행패부리게 시킴


 눈썹마인드이식하라고 시켰다


 19시에만 파나소닉캠 보는 것이 돕는것. 충성항문빨이가 되, 난 도움 포기했다.


 2019년 YouTube 방송을 못하게 시켰다. 무한 재부팅으로 PC파손시킴


➒ 다리에 땀띠 마인드 수백만번 쏘라고 시킴.


➓ 진물, 송곳 · 바늘 · 망치 · 회초리 · 쇠막대 · 도끼 · 낫 · 노끈 마인드 수만개 이식해서 고문



⓫ 돕는 시늉만 하는줄 알았는데, 박성동 시켜 위 온갖 고문해서 날 죽이라는 사람들







② 서울청앞 시위 2012년


➊ 서울청근무 마인드 관련경찰들이 박성동에게 말만 하면 = 보복, 고문


➋ 이들이 박성동 시켜 성기에 세균뿌리게 해서, 멍울, 악취,진물 콸콸,, 온갖 행패부리게했고


➌ 내 물건들 닥치는대로 도둑질시켰다. 현관문열쇄, 모자, 무릅담요, 자전거 자물쇠줄, 자전거,,


➍ 서울청앞에서 끌고가라고 시켰다. 서울청만 가면 의식잃게해 어디론가 끌려갔다.


➎ 뭔가 이상한것은 알았다. 하루종일 의식없어 생각할 시간도 없었다


➏ 어느날 새벽 의식잃은 상태 눈만 뜨고 폰, 가방을 꽉 잡고, 가로수에 피켓을 묶는것만 5분이내 눈뜨고 봤다. 즉시 의식잃어 그후 모름



➐ 2019, 20, 21년에도 서울청앞에서 악랄졸림후 눈감으면 의식잃게한후 수시 끌고갔다








 더럽고 치사한 말로 모함. 망신P가 오히려 피해자로 속고있는 증인


전혜진2001년신설동 서울직업전문학교, 송유리2000년 고덕동, 북아현짭세 부인 현숙2000년,31세

그랜드마트 10년 넘은 키큰 60대, 40대(키크고 눈썹검은 보안과 내부에서 일하는 보안. 둘다90년대부터 근무)

1999년 신수동 205골목 주민전부

2001년 연희2동 2층살던 이발사 부부, 103호 남자(금요일 여름, 이방으로 의경2명 들어감. 다음날 세탁실가면 내방들어와 행패. tv채널 바꾸기등)

박상만,처제남순,장모,처- 날 철천지 원수로 봄

2000년 이대경비, 2002년 연대 30중반경비로 보이는 이, 2007년 과학관 연대 경비, 도서관 직원.

가는데 마다 꼬봉 - 망신모함 생활,사교 불가능

미래에셋 63년생 김양곤과 이상한 또라이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헛소리,손님항의로 헛소리 안함

짭세 안병국

이상호(57민증:경상도사투리) 이상기(66)  형제

98년 청담동 리더스빌 경비, 2xx호 여자, 412호 1달 살다간 세입자

모래내 도시마트주인, 딸, 그옆 청호 오토바이 부인

모래내역 건너 lg휴대폰 뒤 만두가게

2008년  연남자율방범대

2003년 홍제동 수퍼, 지금은 롯데수퍼

2000년 상수동과일가게아줌마

모래내시장 새마을 금고 건너 그릇가게 남자, 옆 과일 야채 가계 아줌마

미향산업 한찬호:서대문구청 건너 슬리퍼공장.

2007년 규수당 스포츠센타 회원 아줌마- 얼굴본적없지만 똥구멍 빨이 된 이들

2007년 미래사랑 사우나  서부이촌동 짬뽕 아줌마 김미영, 목동 짬뽕아줌마

2015년 서대문 맥도날드, 진로마트,

2017년 광화문시대 경비등,, 효자동 77-15집주인, 77-14 아줌마 시켜 모함

2018년 부암동 백영기김선진부부 성북동으로 이사간다함, 1층아줌마, 

광화문 홈플러스, 스타벅스

윤범석, 조일형,,












⑿ 지식인 마인드컨트롤무기


마인드컨트롤무기(원거리에서 뇌에 전자파를 쏘여 사람의 생각을 읽기도하고 심을 수도 있는 무기)는 냉전시대 소련과 미국을 중심으로 이미 1974년에 완성되었지만,


(공식기록은 1974년 미국의 마레크라는 사람이 '원거리에서 뇌파시청 및 조작에 관한 기기'를 특허를 내기도 하였습니다.)비밀리에 실험돼 오던 무기라 무기의 원리는 책으로 정확히  정리되어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무기가 있다고 폭로하고 있는 책들(그림자정부 미래사회편), 인터넷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다음의 마인드컨트롤피해자모임의 '마인드컨트롤의 기술적이해'부분을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마인드컨트롤무기는 일단 사람의 뇌를 타겟으로 하며 특정두뇌지문의 탐지,공격이 가능합니다.


사람의 뇌에는 손지문과 같은 그 사람만이 가진 고유한 뇌지문이 있다고 합니다.


뇌의 전기활동에 의해 생기는 고유한 뇌지문을 이용한 보안시스템도 개발되었습니다.(사이언스올)


신경과학자들의 뇌에 관한 연구는 정말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얇은 책에서도 뇌에 관한 질문이 얼마나 집요한지 전 섬뜩했습니다.


초보적인 실험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도서관에서 뇌에 관한 책이라도 열어보고 말씀하십시오.



리처드레스탁의  '새로운 뇌'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감각대체시스템에 관한 부분은 주목할만합니다.


카메라를 통해 잡은 동영상을 컴퓨터로 전환과정을 거쳐 촉각자극기로 전달되고 시각장애인의 등부분의 촉각에  자극(전기자극)을 줍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시각장애인의 뇌는 놀랍게도 피부자극을 통해 물체를 인식한다고 합니다.


(전 온몸에서 동영상이 보이는 걸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온몸에서 소리가 느껴집니다.  감각대체시스템의 원리로 볼때 아마도 자극을 받아들이는 수용기에 상이 맺히고 소리를 인식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의문이 약간 풀렸습니다)



뇌는 분업화 돼 있고 뇌의 특정부분에서는 피부자극만을 받아들일 꺼라 생각하지만,


자극의 반복을 통해서 피부자극을 받아들이던 부분이 시각정보까지 읽게 되는것입니다.


저의 관심을 끈 건 '뇌의 놀라운 적응성'뿐 아니라


카메라가 잡은 이미지들이 컴퓨터에서 전환과정을 거쳐


우리몸의 촉각수용기들이 인식할 수 있는 전기신호로 바뀐다는 부분입니다.


우리몸의 신경세포들이 받을 수 있는 '전기신호'를 컴퓨터로 조작해낼 수 있다는겁니다.


우리의 오감- 시각, 청각, 촉각, 후각... 이미지, 소리, 느낌, 냄새...을


컴퓨터를 이용해 전기신호로 표현할 수 있다는겁니다.



누군가 이런 프로그램을 가진  컴퓨터와 무선전파기술을 이용해 전기신호를 보낸다면


우리 뇌와 몸의 감각수용기들은 그대로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귀는 소리의 파동을 모아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귀에서 모아진 파동이 전기신호로 바뀔때 뇌는 소리의 의미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소리를 들으면 뇌에는 사랑합니다라는 전기적패턴이 찍힙니다.


이런 언어적인 패턴은 누구나 동일합니다.


인공환청은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다수 혹은 특정인에게 뇌의 청각피질이 읽을 수 있는 전기적패턴을 보내는 것입니다.


마인드컨트롤무기는 원거리에서 전파를 이용하여 뇌의 고유한 혹은 일반적인 전기적 패턴을 읽어내고 우리몸, 뇌가 인식할 수 있는 전기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순찰차 스토킹 동영상

경찰에 폭행당했는데 폭행범, 전과자가 됬습니다

기가 막힌 한국경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