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힌 한국경찰입니다

 내삶을 앗아간 박성동

1. 살인두통

2. 성폭행, 성추행

3. 성기에 세균,독극물 멍울생기고 악취, 분비물 콸콸

4. 온몸의 피 없어질때까지 3,4년간 다 뽑음

5. 어금니부수고,어금니뿌리도 뽑았다. 남은 아래어금니 3개도 뽑아 심하게 흔들인다

6. 귀고막 터트려 귀머거리 만들고, 귀머거리 만든후 마인드로 1주넘게 "난 귀머거리다"세뇌시켰다

7. 젓꼭지아래 1차마인드 수만시간 레이져로 쏴서 큰흉터

8. 세균뿌려 부은발에 또세균, 또세균. 더이상 부기가 안빠질때까지 무한행패. 지금은 마인드로 부기뺌

9. 2003년 꼬봉2명, 연희지구대 순찰차로 하루종일 몇달간 쫒아다니면 악랄행패, 청량리정신병원에 끌고감 --- 정신과의사가 경찰이 쫒아다닌다고 정신병자라고, 1달반 감금.

10. 2008년 신촌지구대 꼬봉 김성한, 매일 순찰차로 침밷고 행패부려 사진찍었는데 , 나만 명예훼손 전과자, 

11. 2015년 서울청 건너 시위때 24시간 박성동이  의식잃게해 끌고가 정문에서 시위하니, 서울청경찰들이 종로경비과 강태관, 수백명경찰시켜 경찰청에서 4손발을 짐승처럼 끌고, 비틀어 쫒겨낸후 폭행.  후문으로 질질끌고갔다.

가방가지러 정문가면 끌고가길 3번반복, 귀가했다. 새벽2시넘어 가방,폰배터리,선글래스등 물건찾으러가니 또 강태관,, 112신고하니 꼬봉경찰이 날 체포,현행범으로, 공무집행방해로 유치장 끌려가, 너무 무섭고 빨리 집에가고싶고, 박성동이 매일 침입, 나에게 불리한 진술, 경찰이 원하는데로 진술했고, 공무집행방해로 사건을 조작했다. 검찰에서는 내가 폭행죄로 나만 범죄자됬다

12. 2015년 경찰청앞, 서대문최일기 쇠톱폭행 고소하니, 정신병자로 뒤집어씌워 최일기는 무죄, 보복하려고 서대문경비과, 정보과꼬봉들이 또 정신병원끌고갔다. 사악한 경찰들,,,

치떨리게 당하고있다

13. 동대문구 회기동으로 이사, 날 자극시켜 정신병원에 끌고가려 경찰시켜 순찰차로 악랄행패부렸다. 사악한 박성동,, 무서워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밴쿠버, 캘거리,,, 수십억 먹겠다고 쫒아왔다

14. 자전거로 달리는중 깬채 의식잃게해 머리를 차에 '쾅'부딪쳐 죽이려함. 차 문이 움푹패였고, 헬맷써서 안다쳤지만, 그후 길에서 수차레 넘어지게 행패



사고친 박성동

1. 싸움붙이려 10월말 이사후 윗집개 미친듯 짖음

2. 싸움붙이려 1월23일 개가 더 미친듯 짖는 소리들리게 마인드조종. 찾아가려다 그냥 외출.

3. 싸움붙이려 1월24일 쿵쾅소리까지 나게 마인드조종, 찾아갔으나 할매 이해안되게(박성동,꼬봉이 미리 행패부렸다) 괴성, 1,2분 소리지르고 외출

← 범죄가 만들려 미리 할매, 딸, 동네 주민들에게 더러운말로 모함. 망신시켰었다


4. 싸움붙이려 1월25일 17시. 내가 외출하는 시간 맞춰 아줌마, 할매가 집앞에 차 정차. 첨보는 사람,차, 내옆에 멈줬고,  그냥 지나간다고 생각해, 난 그냥 가려했다. 마인드로 생각못하게 조종, 멈추고 못가게해서 속으로 "가야하는데" "가야하는데" 생각만,

← 아줌마도 모함, 망신에 넘어가 나에게 분노해서 행패만


5. 아줌마가 멱살잡고 발로차로 머리끄댕이 잡고, 차에 머리 쾅쾅 박고, 길에 밀쳐 쓰러짐

 일방적으로 당함

 폭행으로 모자벗겨지고, 안경도 파손

 멱살잡혀 벗어나려 발버둥, 발로 뻗었다.  ←  쌍방폭행으로 박성동이 몰고가려함

6. 1월27일 16시 귀가,  집앞골목끝 필운대로, 할매가  눈부라리며에서 날 기다리게 시킴.

똑같이생긴 다른안경 쓰고 나갔는데, 그안경쓰고 나갔고 안경 안부셔졌다고 박성동이 꼬봉시켰던것. 첨보는 젊은남자는 현관문앞에서 기다렸다

7. 신고해도 종로23 안오고, 여러번신고해야 사직파출소에서 왔다.

18시반 사직파출소에 경찰 10명이 왔고, 꼬봉경찰도 왔다

국민은 경찰에게 시키면, 경찰은 시킨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들은 국민들을 무료로 돕는다고 생각한다


종로서 형사4 이.학.승010 74.89.97.87

이 전 형사- 청와대경비, 옥인,사직파출소,꼬봉들에 둘러싸여 날 범죄자 취급

가해자: 도.호.주41세 - 내가 머리끄뎅이 잡고, 발로차고 때렸다고 했는데

1.무고죄, 2.안경부셔서 재물손괴, 3.폭행죄 - 처벌받게 하고싶다


1월25일 이후 개짖는 소리 들어본적없다 전부 박성동행패였다- 마인드 조종인줄몰랐다





윗집 개짖소리 몇달간 시달리다 항의하러가야지했는데, 포기했다 - 이걸 박성동이 싸움붙이려고 쿵쿵소리 시끄럽게 마인드로 행패조종


쿵쾅소리에 할매에게 항의 1,2분후 외출

25일 17시쯤 집앞골목길에서 처음보는 차가 세우더니 여자가 나와서 욕설, 삿대질, 머리끄뎅이 잡고, 목덜미잡고 차에 수차례박고, 발로 차고

수차레 멱살잡고 길에 나를 내동댕이치고 ,,

집앞에 감시카메라 있는걸 알기때문에 나는 함부로 아무것도 안하고 당해줬다

112신고하라고 주변인에게 사정하니 할매가 "신고말라"외쳤다← 본인 잘못아는것


모자 벗겨지고, 안경도 부시고, 멱살을 수차례 잡혔다

겨우 도망쳐 수차례 신고했는데, 계속 순찰차안왔다

관할 옥인동 종로23 대신, 종로28 사직파출소에서 왔고, 편파 수사

1997~2021년까지 교통사고, 폭행당해 수차레 112신고해도 경찰들은 오히려 뒤집어씌워 고소를 못했다

2020년10월말 이사 - 매일 24시간 윗집 개가 악랄히 짖음. 화 났지만 참음. 참으니 더 짖음


1월23일 더이상 못참고 조용하라고 찾아가려했으나 포기하고 외출

내가 안갔다고 박성동이 싸움붙이려고 그날 저녁 쿵쾅 발망치- 사람미치겠다

-몰랐다 박성동행패인줄


1월24일 조용히 하라고 찾아갔는데, 할매가 이해안되게 괴성지르고 삿대질을 1,2분해서 외출

1월25일 17시 외출하는 시간 맞춰, 박성동이 윗집아줌마들 집앞에 오게함.차도 아줌마도 처음봄

차가 옆에 세워도 무심해 그냥 가려는데 생각못하게 했다

"가야하는데~", "가야하는데~" -속으로만



cctv있는것 알기때문에 함부로 함부로 행동못했다.

41세 아줌마가 내목 비틀고 안경파손, 머리를 차에 찧고, 길바닥에 쓰러트리고 일방적으로 당함


1월27일 똑같이생긴 다른안경 쓰고 나갔는데

16시 귀가길, 할매가  눈부라리며 집앞골목끝 필운대로에서 날 기다림

안경이 안부러졌다고 보라고 짜리몽땅 씹꼬봉보내 시킨것

현관문앞에는 남자(10대,혹은 20대)날 기다리느라 서있었다. 얼굴은 못봄






2001년 연희동에서 덩치큰 노숙자에게 폭행당했는데 112 연희지구대가 와서 내가 오히려 죄인이라고 그냥 갔다

2008년에 정신장애녀가 날 폭행 고소했는데 112 남가좌지구대경찰들이 오히려 날 뒤집어씌웠는데, 이 여자는 서대문경찰서에서 무릎꿇고 나에게 빌었는데도 고소도 못했다

2012~18년 교통사고, 술주정뱅이 폭행당해 고소했는데 세종지구대경찰들이 서울청정문앞에서 순찰차 5분세우고 그냥갔다

2015~18년 교통사고로 종로경찰서갔는데 차에 치이고도 박성동 꼬봉경찰이 책상앞에 부자연스럽게 앉아있었고, 다른 30초반 꼬봉경찰이 설처대서, 가해자에게 아무 고소도 못했다

← 이런일이  여러번있었다. 모두 박성동 행패


2003년 연희지구대 30대후반, 꼬봉2명이 매일 하루종일 순찰차로 겁주고 쫒아다녔는데, 이 자들이 날 청량리정신병원에 끌고갔다

경찰이 순찰차로 스토킹한다고 정신과의사가 날 정신병자라고 정신차리라고 했다.


2007년 연희지구대 경찰들이 스토킹, 사진을 "일지"에 사진올렸고, 신촌지구대김성한이 매일 하루종일 순찰차로 쫒아다니고 침밷고 할수없이 사진찍어 인터넷에 올리니"정보통신명에훼손"

나만 전과자됬다. 김성한이 침밷은 행패은 무죄

2011년 살인두통 마인드로 1인시위했는데 박성동이 서울청가면 의식잃게해 끌고갔다. 24시간~2,3일간 길에서 의식잃었다

그것을 알고도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2008년에도 살인두통 마인드행패로 1인시위 했는데 박성동 신고 수백번으로 쫒겨났다)


2015년 종로경비과 강태관이 경찰수백명 끌고와 나를 짐승처럼 끌고가고 목비틀고, 온몸을 비틀고

112신고했는데, 꼬봉이 와서 강태관과 같은경찰이라고 나를 체포

-- 강태관이 "봐달라", 라면5박스보내고,, 잘못을 인정해도 나만 전과 폭행범. 경찰이 공무집행방해죄였는데, 시위도 안하고 시위도구도 없이 경찰청갔다고 검찰이 폭행죄


2015년 서대문경비과 최일기가 쇠톱폭행 증거동영상사진으로 고소했는데 경찰이 정신병자만들어 무죄나오자 서대문정보과,경비과에서 서부병원정신과로 끌고감

의사가 잘왔다고, 검사하니 온몸의 피가 전혀없었던것, 급히 수혈해야한다고 국립의료원갔다

혈액이 13이 되도 약먹고 수혈해야하는데, 나는 5, 정상은 15.

박성동이 온몸의 피가 없어질때까지 수년간 하혈로 피뽑은것.2012년 피가 더 안나오자 멈추고, 2013년 또 하혈, 더이상 나올 피가 없자 행패 멈춤

2015년까지 온몸의 피없이 살았던것

이때 24시간~ 2,3일 서울청근처에서 의식잃어서 몸도 안움직여서 안죽었던것

의사가 살아있는게 이상하다고,,


형사4팀 김.병.웅 010-74.89.09.94(02 37.01-43.27)- 청와대경비, 옥인,사직파출소,청와대경비꼬봉들에 둘러싸여 날 범죄자 취급한다





박성동 행패못견뎌, 끊임없이 침입, 순찰차로 날 자극, 정신병자로 끌고가려해 할수없이 외국갔지만, 전과100범노숙자 가족등을 시켜 쫒아왔다

"수십억내놓고 조용히 자살해 죽으라" 호주,뉴질랜드,캐나다밴쿠버, 캘거리까지 2년간

갈수록 더 악랄행패 안멈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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