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친 박성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고뭉치 박성동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미리 윗집아줌마들, 동네 주민들에게 모함, 더러운말로 망신시킴

2. 싸움붙이려 10월말 이사후 윗집개 미친듯 짖음- 마인드 조종

3. 싸움붙이려 1월23일 개가 더 미친듯 짖는 소리들리게 마인드조종. 찾아가려다 그냥 외출.

4. 싸움붙이려 1월24일 쿵쾅소리까지 나게 마인드조종, 찾아갔으나 할매 이해안되게(박성동,꼬봉이 미리 행패부렸다) 괴성, 1,2분 소리지르고 외출

5. 싸움붙이려 1월25일 17시. 내가 외출하는 시간 맞춰 아줌마, 할매가 집앞에 차 정차. 첨보는 사람,차, 그냥 지나간다고 생각해, 난 그냥 가려했다

6. 싸움붙이려 마인드로 생각못하게 조종. 멈췄다. 아줌마가 멱살잡고 발로차로 머리끄댕이 잡고, 차에 머리 쾅쾅 박고, 길에 밀치고 일방적으로 당함

7. 1월27일 16시 귀가,  집앞골목끝 필운대로, 똑같이생긴 다른안경 쓰고 나갔는데, 할매가  눈부라리며에서 박성동이 꼬봉시켜 날 기다리게 시킴

8. 신고해도 종로23안오고, 여러번신고해야 사직파출소에서 왔다

18시반에 경찰 10명이 왔고, 꼬봉경찰도 왔다



종로서 형사4 김.병.웅 (발령나 딴곳으로 이전)- 청와대경비, 옥인,사직파출소,꼬봉들에 둘러싸여 날 범죄자 취급

이.학.승010 74.89.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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