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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폭행당했는데 폭행범, 전과자가 됬습니다
박성동이 경찰청건너 시위 → 의식잃게해 어디론가 끌고감 (마인드경찰 출퇴근시간만 끌고갔는데, 나중에는 24시간~2,3일)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 몸을 가로수에 끈으로 칭칭묶고, 폰으로 촬영 → 아무소용없다. 끌고감 할수없이 경찰청정문에서 시위 어느날밤 경찰100여명이 날 포위 → 패닉상태됨 → 손발 옴몸을 비틀고 짐승처럼 후문으로 질질끌고 감 → 패닉상태, 집으로 가려고 내가방 찾으러 정문가면 → 수십수백명 경찰이 또 포위 온몸 팔 다리 비틀고 질질 끌고 후문 → 이 것이 3,4번 반복 패닉상태 무서워서 그냥 귀가 몇시간후, 새벽2시 가방 찾으러 감. 폰, 배터리, 안경,,, 다시 강.태.관 일당이 와서 행패 너무 무서워 112신고. 꼬봉경찰이 오더니 날 현행범이라며 체포 ←← 너무나 억울하고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100명 넘은 경찰이 1인시위하는 날 포위후 후문으로 질질끌고감. 온몸을 비틀고, 발로 차고, 멱살잡고, 목비틀고,, ㅡㅡ후문으로 끌고가 4명이 날 포위한 사진 가방 가지러 새벽2시 다시가니, 강태관일당이 또와서 행패. 112신고하니 내가 오히려 폭행했고, 차도 찼다고 "공무집행방해"로 현행범 체포됨 내가 저 커다란, 낡은 슬리퍼로 차를 발로 차고, 경찰들도 찼다고 함 어처구니 없고 분통터집니다 내가 "횡설수설했다" 모함했습니다 100여명 경찰이 날 에워싸고, 손 발 목을 비틀고, 짐승처럼 끌고가고 옷마다 갈기갈기 찢음 내 손, 팔 비틀고, 잡아끌고, 할켜 상처났습니다 다음날 일요일, 다시 빈몸으로(시위도구없이)또 갔는데 당시 청와대근처 살았는데 근처 자하문로, 경복궁역에서 이 자들이 날 못오게 지켰다 정문에 경찰들이 시위못한다고 와서 날 내쫒는 사진들 정문앞에서 시위하지 말라고 합니다 (후문도 안되고, 건너 '김앤장'앞도 안된다고 경찰들 끌고 1주후에 와서 또 행패, 사진있음) 강태.관이 계속 행패 이 자가 강태관과 수백명경찰 불러 날 내쫒았음 겁나서, 귀가했더니, 강태.관이 우리집현관문
기가 막힌 한국경찰입니다
내삶을 앗아간 박성동 1. 살인두통 2. 성폭행, 성추행 3. 성기에 세균,독극물 멍울생기고 악취, 분비물 콸콸 4. 온몸의 피 없어질때까지 3,4년간 다 뽑음 5. 어금니부수고,어금니뿌리도 뽑았다. 남은 아래어금니 3개도 뽑아 심하게 흔들인다 6. 귀고막 터트려 귀머거리 만들고, 귀머거리 만든후 마인드로 1주넘게 "난 귀머거리다"세뇌시켰다 7. 젓꼭지아래 1차마인드 수만시간 레이져로 쏴서 큰흉터 8. 세균뿌려 부은발에 또세균, 또세균. 더이상 부기가 안빠질때까지 무한행패. 지금은 마인드로 부기뺌 9. 2003년 꼬봉2명, 연희지구대 순찰차로 하루종일 몇달간 쫒아다니면 악랄행패, 청량리정신병원에 끌고감 --- 정신과의사가 경찰이 쫒아다닌다고 정신병자라고, 1달반 감금. 10. 2008년 신촌지구대 꼬봉 김성한, 매일 순찰차로 침밷고 행패부려 사진찍었는데 , 나만 명예훼손 전과자, 11. 2015년 서울청 건너 시위때 24시간 박성동이 의식잃게해 끌고가 정문에서 시위하니, 서울청경찰들이 종로경비과 강태관, 수백명경찰시켜 경찰청에서 4손발을 짐승처럼 끌고, 비틀어 쫒겨낸후 폭행. 후문으로 질질끌고갔다. 가방가지러 정문가면 끌고가길 3번반복, 귀가했다. 새벽2시넘어 가방,폰배터리,선글래스등 물건찾으러가니 또 강태관,, 112신고하니 꼬봉경찰이 날 체포,현행범으로, 공무집행방해로 유치장 끌려가, 너무 무섭고 빨리 집에가고싶고, 박성동이 매일 침입, 나에게 불리한 진술, 경찰이 원하는데로 진술했고, 공무집행방해로 사건을 조작했다. 검찰에서는 내가 폭행죄로 나만 범죄자됬다 12. 2015년 경찰청앞, 서대문최일기 쇠톱폭행 고소하니, 정신병자로 뒤집어씌워 최일기는 무죄, 보복하려고 서대문경비과, 정보과꼬봉들이 또 정신병원끌고갔다. 사악한 경찰들,,, 치떨리게 당하고있다 13. 동대문구 회기동으로 이사, 날 자극시켜 정신병원에 끌고가려 경찰시켜 순찰차로 악랄행패부렸다. 사악한 박성동,, 무서워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밴쿠버, 캘거리,,, 수십억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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