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2003년 전두환노태우집앞에서 매일 1시간넘게 박성동행패 외쳤다
연희지구대 생긴후, 순찰차 악랄행패
못견뎠다. 너무 악랄행패로 연희지구대 생기기전 군부대가 경호했을때도, 박성동이 당시 파출소장 포섭해 연희지구대 경찰들과 악랄 행패부렸다
너무나 엄청나고 장황한 행패를 글로 정리해 쓸 엄두가 안났다
못견뎌 노태우집옆 공원, 전두환집앞에서 매일 1년 넘게 1시간이상 외쳤다. 박성동행패부린 내용을,,
ㅡㅡ 이동네 사람들, 당시 전경들 다 알거다
겨울에는 아무말 안했는데, 여름 창문여니 시끄럽다고 "무슨 사연인지 모르겠으나 조용해라"말들었다
돈달라는줄 몰랐다. 돈불태워 자살해죽으면 죽지 돈줄생각전혀 없었다
내가 줄생각이 전혀 없으면 박성동도 포기할줄 알았다
하지만 박성동은 "니가 돈주고싶던지, 주기싫은지는 내 알바 아니다"였다
"당장 돈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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