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순찰차스토킹, 침뱉어 사진찍으니 날 전과자 만들었다

이사진으로 전과자 만들었다

97년부터 하루종일 악랄 순찰차 행패. 못견뎌 외국도 가고, 2007년 '네이버blog' 시작했다.

(당시 연희지구대장이 골목까지 하루종일 쫒아다녀서 시작했다)

매일 순찰차로 날 쫒아다니며 침뱉고 행패.. 여기만 가면 꼭 나타나서 미리 사진찍고 있음



백화점후문까지 쫒아와 30분~1시간을 행패부리려 기다림


미리 침뱉을 준비하고 있었음

내가 침뱉아서 그 침이 지 입에 들어가서 뱉았다고 했다. 어처구니없다

연희, 남가좌, 창천, 연남,,수십명경찰 하루종일 몇십년 순찰차로 쫒아다녀도 경찰 얼굴 거의 모른다. 이 자는 나를 너무 잘아는 1차 꼬봉이였다

또 침 행패에 너무나 분통터져 현대백화점에서 신촌역까지 갔더니

이 자가 화를 내며 발로 내발을 마구 찼다. cctv화면에 안나오게 발로 차는데 프로였다



나를 죽이려해서, 항의도 포기하고 횡단보도 무단 횡단, 가까운 폰가게로 도망

점원속으로 도망. 경찰이 달려와 점원들도 놀라고 내가 범인인가 했을것


경찰이 점원들 보고 더 이상 날 폭행 못하겠다고 여겨 그냥 갔고

점원들이 놀라서 나와서 보는것



97년부터 지금도 순찰차 경찰들이 스토킹 행패

마인드로 외출하는시간 맞춰 매일 경찰들, 순찰차가  현관문앞에서 기다림

스티로폴을 버렸는데 이주완(실명이 비슷함)이 시비걸려 주웠다 버렸고, 전경이 뒤치닥거리

이 자는 여러번 봤고, 다른 경찰들도 매일 못견디게 쫒아다녔다



몇시간후 귀가하는데 또 다른경찰이 전경과 함께 스토킹 위협하려 날 기다림

날 겁줬으니 할일 다했고, 가는것

위협 다 했으니 가는것




내가 인터넷에 침사진을 올렸다고 며칠후
침뱉은 사진 인터넷올리자 날 명예훼손으로 고소, 체포하려고 이 자들이 집앞 포위

퇴근시간후 서대문 지능팀, 집앞 포위 2번째

 



맨위 김성한, 이주완이 명예훼손으로 고소. 이주완 밑사진, 같은날 몇시간후 스토킹한 경찰은 고소안함

나에게 침뱉은 김성한은 무죄


최일기가 경찰청본청앞에서 쇠톱행패도 있다 -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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