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동이 미리 계획했다
1. 위층 개짖는 소리, 쿵쾅소리 24시간 ← 마인드로 조작
2. 위집, 동네주민들에게 꼬봉시켜 더러운말로 미리 망신 모함
3. 3개월간 계속 24시간 개 소리 참으니, 더짖고 더 쾅쾅 ← 마인드로 조작
4. 윗집가려다 포기하니 다음날 더 쾅쾅 ← 마인드로 조작
5. 윗집가니, 미리 모함 들은 할매가 흥분, 삿대질. ← 이때 이해불가하게 화내고 흥분 ←알고봤더니 모함 들은것. 모함들은 사람들은 내게 화낸다
6. 싸우기 싫어 외출
7. 다음날 내가 외출하는 시간에 맞춰 현관문앞에 차 정차 ← 박성동, 꼬봉시켜 지시한것
8. 모르는 차, 모르는 아줌마라 난 그냥가려고했다
9. 못움직이게 마인드조종 "가야하는데,," 생각만
10. 차에서 나온 첨보는 아줌마가 미리 모함듣고 흥분, 화내며 멱살 잡고 머리채 잡고, 차에 내 머리 수차레 밖음
11멱살잡혀 빠져나오려 해도 힘이 너무 쎄서 나오지못함
12. 나를 붙잡고, 밀쳐서 길에 나를 쓰러뜨림
13. 일방 폭행으로 선글라스, 모자 벗겨지고 목도리 찢어짐 ← cctv에 다 나옴
14. 빠져나오려 발버둥, 발을 한번 뻗기도,, 박성동이 이걸 핑게로 쌍방폭행으로 몰고가려함
15. 다음날 선글라스가 파손되, 거의 똑같은거 다른것 쓰고나갔다. (지금은 매일 이거 쓰고나간다)
16. 귀가하는데 할매가 집앞골목밖, 필운대로에서 날 기다렸다 ← 박성동, 꼬봉시켜 지시한것
선글라스 안파손됬다고 박성동꼬봉 지시에 눈부라리고 날쳐다봤다
17. 이후로 할매나 그집 식구 본적없고, 개짖는 소리, 발쿵쾅소리 없어졌다
18. 폭행당하던날 엄동설한에 사람 안다니는 골목에 모함들은 사람들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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