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집 개짖는소리, 발망치 조작해 싸움붙인 박성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개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0년10월말 이사- 윗집 히스테리 개가 악랄히 짖음. 화 났지만 참음. 참으니 더 짖음


1월23일 더이상못참고 조용히 하라고 찾아가려함. 포기하고 외출. 내가 안갔다고 박성동이 싸움붙이려고 그날 저녁 쿵쾅 발망치- 사람미치겠다


몰랐다 박성동행패인줄


1월24일 조용히 하라고 찾아갔다가 싸우고 1,2분만에 외출

1월25일 17시 외출하는데, 이시간 맞춰 박성동이 윗집아줌마들 집앞에 오게함.

41세 아줌마가 내목 비틀고 안경파손, 머리를 차에 찧고, 길바닥에 쓰러트리고 일방적으로 당함


오늘 1월27일 똑같이생긴 다른안경 쓰고 나갔는데

16시 귀가길, 할매가 집앞골목끝 필운대로에서 날기다림, 안경이 안부러졌다고 보라고 시킨것

현관문앞에는 남자(10대,혹은 20대)날 기다리느라 서있어서 얼굴은 못봄


외출할때는 다른 안경쓰고 나갔다 박성동이 꼬봉보내 시킨것

1월25일 이후 개짖는 소리 들어본적없다 전부 박성동행패였다


1997~2021년까지 교통사고, 폭행당해 수차레 112신고해도 경찰들은 오히려 뒤집어씌워 고소를 못했다

감시카메라 집앞에 있는것알고 나는 함부로 행동못했다.


2001,2년 연희동에서 덩치큰 노숙자에게 폭행당했는데 112 연희지구대가 와서 내가 오히려 죄인이라고 그냥 갔다


2002,3년에 정신장애녀가 날 폭행 고소했는데 112 남가좌지구대경찰들이 오히려 날 뒤집어씌웠는데, 이 여자는 서대문경찰서에서 무릎꿇고 나에게 빌었는데도 고소도 못했다


2012,13년 교통사고, 술주정뱅이 폭행당해 고소했는데 세종지구대경찰들이 서울청정문앞에서 순찰차 5분세우고 그냥갔다


2015~18년 교통사고로 종로경찰서갔는데 차에 치이고도 박성동 꼬봉경찰이 책상앞에 부자연스럽게 앉아 가해자에게 아무 고소도 못했다


← 이런일이 수십번있었다. 모두 박성동 행패


2003년 연희지구대 꼬봉2명이 매일 하루종일 순찰차로 겁주고 쫒아다녔는데, 이 자들이 날 청량리정신병원에 끌고갔다


경찰이 순찰차로 스토킹한다고 정신과의사가 날 정신병자라고 정신차리라고 했다.


2007년 연희지구대 경찰들이 스토킹, 사진을 "일지"에 사진올렸고, 신촌지구대김성한이 매일 하루종일 순찰차로 쫒아다니고 침밷고 할수없이 사진찍어 인터넷에 올리니"정보통신명에훼손"

나만 전과자됬다. 김성한이 침밷은 행패은 무죄


2011년 살인두통 마인드로 1인시위했는데 박성동이 서울청가면 의식잃게해 끌고갔다. 24시간~2,3일간 길에서 의식잃었다


그것을 알고도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2008년에도 살인두통 마인드행패로 1인시위 했는데 박성동 신고 수백번으로 쫒겨났다)


2015년 종로경비과 강태관이 경찰수백명 끌고와 나를 짐승처럼 끌고가고 목비틀고, 온몸을 비틀고


-- 강태관이 봐달라, 라면5박스보내고,, 잘못을 인정해도 나만 전과 폭행범. 경찰이 공무집행방해죄였는데, 시위도 안하고 시위도구도 없이 경찰청갔다고 검찰이 폭행죄


2015년 서대문경비과 최일기가 쇠톱폭행 증거동영상사진으로 고소했는데 경찰이 정신병자만들어 무죄나오자 서대문정보과,경비과에서 서부병원정신과로 끌고감


의사가 잘왔다고, 검사하니 온몸의 피가 전혀없었던것, 급히 수혈해야한다고 국립의료원갔다


혈액이 13이 되도 약먹고 수혈해야하는데, 나는 5, 정상은 15.


박성동이 온몸의 피가 없어질때까지 수년간 하혈로 피뽑은것.2012년 피가 더 안나오자 멈추고, 2013년 또 하혈, 더이상 나올 피가 없자 행패 멈춤


2015년까지 온몸의 피없이 살았던것


이때 24시간~ 2,3일 서울청근처에서 의식잃어서 몸도 안움직여서 안죽었던것

의사가 살아있는게 이상하다고,,



형사4팀 - 청와대경비, 옥인,사직파출소,청와대경비꼬봉들에 둘러싸여 날 범죄자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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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8년 교통사고로 종로경찰서갔는데 차에 치이고도 박성동 꼬봉경찰이 책상앞에 부자연스럽게 앉아 가해자에게 아무 고소도 못했다


← 이런일이 수십번있었다. 모두 박성동 행패


2003년 연희지구대 꼬봉2명이 매일 하루종일 순찰차로 겁주고 쫒아다녔는데, 이 자들이 날 청량리정신병원에 끌고갔다

경찰이 순찰차로 스토킹한다고 정신과의사가 날 정신병자라고 정신차리라고 했다.


2007년 연희지구대 경찰들이 스토킹, 사진을 "일지"에 사진올렸고, 신촌지구대김성한이 매일 하루종일 순찰차로 쫒아다니고 침밷고 할수없이 사진찍어 인터넷에 올리니"정보통신명에훼손"


나만 전과자됬다. 김성한이 침밷은 행패은 무죄


2011년 살인두통 마인드 행패로 1인시위했는데 박성동이 서울청가면 의식잃게해 끌고갔다. 24시간~2,3일간 길에서 의식잃었다


그것을 알고도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2008년에도 살인두통 마인드행패로 1인시위 했는데 박성동 신고 수백번으로 쫒겨났다)


2015년 종로경비과 강태관이 경찰수백명 끌고와 나를 짐승처럼 끌고가고 목비틀고, 온몸을 비틀고

-- 강태관이 봐달라, 라면5박스보내고,, 잘못을 인정해도 나만 전과 폭행범. 경찰이 공무집행방해죄였는데, 시위도 안하고 시위도구도 없이 경찰청갔다고 검찰이 폭행죄

2015년 서대문경비과 최일기가 쇠톱폭행 증거동영상사진으로 고소했는데 경찰이 정신병자만들어 무죄나오자 서대문정보과,경비과에서 서부병원정신과로 끌고감


의사가 잘왔다고, 검사하니 온몸의 피가 전혀없었던것, 급히 수혈해야한다고 국립의료원갔다

혈액이 13이 되도 약먹고 수혈해야하는데, 나는 5, 정상은 15.

박성동이 온몸의 피가 없어질때까지 수년간 하혈로 피뽑은것.2012년 피가 더 안나오자 멈추고, 2013년 또 하혈, 더이상 나올 피가 없자 행패 멈춤


2015년까지 온몸의 피없이 살았던것

이때 24시간~ 2,3일 서울청근처에서 의식잃어서 몸도 안움직여서 안죽었던것

의사가 살아있는게 이상하다고,,


형사4팀 김.병.웅 -이사람 지금 바뀜- 청와대경비, 옥인,사직파출소,청와대경비꼬봉들에 둘러싸여 날 범죄자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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