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GPS 이식
2005년 9월초 뉴질랜드도착
그렌필드 홈스테이, 다음날 낮 15시까지 의식잃어 주인여자가 "잘못된일이있을까봐 걱정했다"
''잔디깍는 소리가 4,5시간 그리 요란했는데도 어떻게 잘수있냐?"
놀랐다. 박성동이 쫒아왔다고는 상상도 못했다. 창문이 우리나라처럼 2중이 아니고 1개
도착이후 뉴질랜드 순찰차 수십대 동시에 가는데 마다 쫒아다님
'내가 정신병자인가?' 생각했다
한국에서도 하루종일 순찰차가 쫒아다녔고, 호주 5개월간 한번도 못본 순찰차가 뉴질랜드에선 매일 외출이 불가능할정도
인간GPS였다. 정확한 명칭은 모른다
꼬봉, 노숙 전과100범 일당이 많이 행패부렸는데,
2006년1월초, 2월초 뉴질랜드 떠나기 1달전, 박성동이 뉴질랜드에 왔다.
2월초 이후 한번도 순찰차를 못봤다. 그 때 오른엄지손에 마인드 이식, 알려줬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만,, 계속 어리둥절한 상태였다
캐나다 밴쿠버 2006년3월 도착후 매일 22시간 의식잃게 행패
마인드무기 코에 이식 비염
저녁에만 잠시 깨워, 식사만 했고
박성동침입, 스토킹사실을 알리자 룸호스트가 겁먹고, 쫒겨나 캘거리로 갔다
매달(월세) 이사만
naver, hanmail, yahoo접속된 사람들에게 집중적으로 스팸메일을 보냈는데
박성동, 그 일당이 알고 전부 차단시켰다
이때도 뭔가 이상하다, 방해한다는것 정도만 알았다
마인드컨트롤무기란것 상상도 못했고
오른발목, 오른손엄지 - 난 정신병자아니다, 몸에 이식하는것은 정신병자들이나 생각하는것이라고만 생각했다
-- 1999년부터 내가 보는것 다보고, 듣는것 다보고,, 이해안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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