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뒤, 종아리, 마인드무기로 땀띠 2021.10.14
2007년 캐나다 귀국후 세균테러 악랄
감기, 나으면 또 걸리고 나으면 또 걸리고,, 당시 친했던 김미영, 영미언니, 강경희도 같은 감기.
그후 팔 다리 얼굴에 땀띠,, 너무나 긁어 피부가 헐었다.
아줌마들이 "아픈것은 참아도 가려운것은 못참는다"며, 숯가루 바르라고 해서 다 나았다.
너무 효과가 좋아, 신기해서 얼굴에도 바르고 다녔다.
지금은 마인드 무기로 땀띠,, 가렵고, 진물나고, 쓰라리고, 피난다. 피부가 썩는것같다.
유튜브댓글에 다리절단해야한다는 글이 무섭다
댓글
댓글 쓰기